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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빈 說 這2首歌是冬季戀歌ost製作人 為他做的

 

 

 

 

저음의 모습으로

우리 처음 만난 이곳에 홀로서서 생각해

떠나간 그대의 미소가 날부르 듯 올것만 같아서
다 잊었다고 이제는 혼자서도 괜찮아 다짐도 해보 지만
널 닮은 내 모습에 왜자꾸만 눈물이
흰 파도에 밀려 부서진 빛바랜 사랑은
내 마음속에 남아 니가 오길 아직도 기다리 는데


다시 돌아 갈 수는 없을까
처음의 모습으로
떨리던 입맞춤의 그 숭결을 느낄수 있도록
이제와 후회해봐도 너무 늦었다는 걸
꿈에서 만이라도 그댈볼수가 있도록


그 바다가엔 둘이서 함께 걷던 발자욱
새하얀 모래 위에 지워진 너와 나의 오래전 약속 만
흰 파도에 밀려 부서진 빛바랜 사랑은
내 마음속에 남아 니가 오길 아직도 기다리 는데


다시 돌아 갈 수는 없을까
처음의 모습으로
떨리던 입맞춤의 그 숭결을 느낄수 있도록
이제와 후회해봐도 너무 늦었다는 걸
단한번 만이라고 널
꿈에서 만이라도 그댈볼수가 있도록
있도록



在我們初次相遇的地方獨自站著回憶
好像被離去的微笑呼喚預感你的歸來
告誡自己已忘記一切一個人也沒關係
看到和你相似的我為什麼總是流眼淚
被白色的海浪沖刷褪色的愛情
殘留在我心中依然等待你的歸來

還能回到從前嗎
就如初次相遇
重溫接吻時你顫抖著呼出的氣息
現在說後悔已經太晚
只盼夢中與你相遇

海灘上留著兩個人並肩走過的腳印
白色的沙子只擦掉了你和我早年的誓言
被白色的海浪沖刷褪色的愛情
殘留在我心中依然等待你的歸來

還能回到從前嗎
就如初次相遇
重溫接吻時你顫抖著呼出的氣息
現在說後悔已經太晚
只要一次與你
只盼夢中與你相遇
盼相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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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yulinH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